에겐테토 케미 테스트 6가지 유형 전체 보기
에겐테토 케미 테스트는 친구 사이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움직이는지를 가볍게 들여다보는 12문항짜리 테스트예요. 결과는 여섯 동물 캐릭터 중 하나로 나오고, 초대 링크를 보내면 친구와의 케미 점수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에겐'과 '테토'는 요즘 온라인에서 성향을 장난스럽게 부르는 말이에요. 이 테스트는 그 이름만 빌려 왔을 뿐, 호르몬이나 성별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누구에게나 상황에 따라 에겐다운 순간도, 테토다운 순간도 있으니까요.
두 가지 축으로 봐요
첫 번째 축은 '에겐 ↔ 테토'예요. 친구가 속상해할 때 먼저 마음을 살피는지, 해결책부터 찾는지처럼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봐요. 공감하고 분위기를 맞추는 쪽으로 기울면 에겐, 의견을 바로 말하고 상황을 정리하는 쪽으로 기울면 테토, 그 사이를 오가면 밸런스예요.
두 번째 축은 '잔잔 ↔ 도파민'이에요. 자유시간이 생겼을 때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지, 이불 속에서 충전하는지처럼 에너지를 얻는 방식을 봐요. 새로운 자극과 북적임이 반가우면 도파민, 익숙하고 조용한 시간이 편하면 잔잔 쪽이에요.
점수는 이렇게 매겨져요
에겐·테토 문항은 7개이고, 고른 답에 따라 한쪽으로 1~2점씩 기울어요. 합계가 에겐 쪽으로 3점 이상이면 에겐, 테토 쪽으로 3점 이상이면 테토, 그 안쪽이면 밸런스로 봐요. 잔잔·도파민 문항은 5개라 어느 한쪽이 반드시 더 많아지고, 그 결과로 같은 칸 안에서 두 유형이 나뉘어요.
그래서 유형은 '에겐·밸런스·테토' 세 칸과 '잔잔·도파민' 두 칸을 곱한 여섯 가지예요. 결과 화면의 에겐/테토 게이지는 7문항 점수를 0~100%로 옮긴 것이라, 같은 유형이라도 사람마다 위치가 조금씩 달라요. 두 사람의 케미 점수는 유형 조합마다 미리 정해 둔 값이고, 나쁜 조합은 없어요.
재미로만 봐 주세요
이 테스트는 심리 검사나 진단이 아니라 친구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한 놀이예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고,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다시 하면 다른 유형이 나올 수도 있어요. 결과로 나나 친구를 판단하기보다, '너는 이럴 때 이렇구나' 하고 서로를 조금 더 알아가는 계기로 써 주세요.
유형 한눈에 보기
재미로 보는 성향 테스트예요. 실제 호르몬이나 성별과는 아무 관계 없어요.